저 옷장 서랍 한칸이 다 청바지인데.. 그거 알죠? 옷이 있어도 입을게 없는 그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많아도 조금씩 색상 다르고 핏도 다 다르구 ㅠㅠ 아무튼 저는 치마보다 바지만 거의 입구 다니는데 세라티 언니가 요번에 가을맞이로 흑청 부츠컷 제작할 예정이라고 나온다고 할때부터 저 와 이건 안사면 유죄다.. 했거든요 그래서 오픈한 날 기다리다가 겟했죠 !!♥️ 배송도 그다음날 바로 와서 너무 좋았어요

근데 더 좋은건 입는 순간 ,, 몸에 착 달라붙고 허리 들뜸도 1도 없고!

너무 몸매 잘 잡아주는거에요 ㅠㅠ 그러구 저가 마른체형이어서 바지 사기 진짜 힘든데 이렇게 잘 맞는 바지도 처음이에요 🥺 워싱도 안흔해서 너무 맘에 쏙 ㅎㅎ 이거 입구 남자친구 바로 만나서 이쁜 카페 갔는데 남자친구가 진짜 너무 오늘 이쁘다면서 사진 계속 찍어주고 싶다면서.. ㅋㅋㅋㅋㅋㅋㅋ 다 언니 덕분입니다 :) 

또 다른 컬러 나오면 그냥 바로 구매각이에요 ㅎ-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