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157/56 되는 허리는 얇은데 팔다리는 두꺼운 통통족입니다 저는 부츠컷이 안 어울리는 짧은 다리라 반신반의 하며 샀는데 아니 이게 진짜 머선129 그런 내 다리 조차도 살려내는 이 바지는 그저 빛… 제가 다리도 통통해서 보통 부츠컷 입으면 밑에 저 부츠컷 모양이 안 사는데 보이시죠 제대로 살아있는 거 이게 진정한 부츠컷이 아닌가 생각해요

다음으로는 허리 들뜸 저는 몸에 비해 허리가 꽤 얇은 편이라 보통 m사이즈 바지들 입으면 허리가 뜨는데 사진처럼 허리 들뜸 1도 없구요 그렇다고 너무 빳빳하게 땡땡하게 딱 맞냐? 대답은 놉 절대 그렇지 않구요 너무 쫀쫀해서 불편함 없구요 쫀쫀하면 아랫배 잘 안 잡히지 않냐? 아니요 예쁘게 잘 잡아줘요

스판은요 허리 쫀쫀하면 말 다 했죠 스판끼 좋고 아 그냥 더 말 하기도 입 아플 정도로 그냥 장점 뿐이에요 왜 이제야 세라티를 알았는지 후회 될 정도로요… 앞으로 바지는 세라티로 정착 합니다 진짜 제 최애바지 교복템 될 예정이에요 다들 고민하지마시고 허뤼업~!~!~!~!~!~!